대장의 역할은 음식물 분해가 아니라 수분을 흡수하고 영양분이 없어진 나머지로 분변을 형성해서 저장했다가 내보내는기능을 합니다. 대장에는 700종 이상의 세균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세균들이 여러물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가 박테리아에 의해 지방산으로 바뀌어서 대장에 흡수를 하게 합니다. 대장에서 발생되는 가스는 소화되지 않은 다당류를 박테리아가 발효할 때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 = 충수 + 맹장 + 결장(결장 =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 결장) + 직장 + 항문관
위 대장 부분에서 맹장, 결장,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선암이며 이외에 악성 유암종, 평활근육종 같은 원발성 발생암이 있습니다.
| 대장암의 발생 요인 | 위험한 요인 | |
| 1 | 식이법 | 가공육(1급 발암물질: WHO기준) 섭취 제한. 붉은 고기 제한 |
| 2 | 비만 | 비만은 1.5~3.7배 대장암 발생 위험도 높음 (허리둘레 관련) |
| 3 | 유전적 요인 | 5~15% 유전적 요인으로 추정 |
| 4 | 선종성 용종 | 유전 성향과 밀접관 연관 (가족성 선종성용종증, 연소기 용종증 등이 위험성이 높음) 대표 질환 중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른 나이에 발생) 포이츠-예거스 증후군 연소기 용종증 |
| 5 | 염증성 장질환 |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위험도가 4~20배 높아짐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발생 |
| 6 | 신체활동 부족 | 노동량 부족이 결장암 위험도 높음, 신체활동-->대변 장 통과 시간 줄임 |
| 7 | 음주 | 일반적으로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
| 8 | 50세 이상 연령 | 연령에 비례 경향 |
대장암 예방법
| 원인 | 내용 | 권장 |
| 섭취 칼로리 총량 | 음식 종류에 상관없이 섭취 총량 높으면 대장암 위험도 증가 | 소식 혹은 적절양 섭취 |
| 비만, 허리둘레 | 비만하고 허리 둘레 높으면 대장암 위험 증가 | 체중 감량, 허리둘레 줄이기 |
| 가공육 | 세계보건기구는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 | 가공육은 섭취 제한 혹은 금지 |
| 붉은 고기 |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섭취를 제한 고단백이 원인으로 추정(여전히 불확실) 지방이 장내 장내 세균이 발암 물질 발생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 특히 트랜스 지방 위험도 높음 |
가급적 섭취량을 제한 튀기거나 불에 굽는 조리법 가급적 제한 혹은 피하기 |
| 흰색 고기, 생선 | 생선이나 닭 가슴살 등 흰색 고기 섭취(붉은 고기 섭취 대용) | 탕, 조림 등으로 섭취 권장 |
| 섬유소 섭취 | 섬유소 섭취 증가 --> 발암성 낮춰줌 | 채소 등 충분한 섭취 권장 |
| 칼슘 섭취 | 칼슘이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함으로 대장 상피세포 유해성 감소 혹은 막아줌 | 다양한 음식, 우유 등으로 충분한 칼슘 섭취 권장 |
| 활동 감소 | 앉아서 작업 등은 대장암 가능성 높임 | 육체적 활동량 늘림 |
| 흡연 | 대장 선종, 대장암 위험도 높임 | 금연 |
현재 한국인의 식습관 중에서 대장암에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붉은 고기를 구워서 식사하는 방법과 또한 구운 고기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식습관은 대장암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다행히 한국인의 밥상에는 다양한 채소 반찬이 있어 안도감을 주기를 하지만 고기를 섭취하더라도 깻잎이나 상추 그 외에 다양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또한 과도한 단백질 섭취 자체가 대장암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섭취 시에는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부족한 것이 바로 칼슘 섭취인데 대장암 발생에서 칼슘 섭취는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절한 양의 칼슘 섭취를 권장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인의 밥상에 칼슘 섭취를 할 수 있는 식단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유 혹은 치즈 등으로 적절한 칼슘 섭취를 권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에하 하나가 바로 운동량입니다. 운동은 대장에서 머무르고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운동의 효과로 나타나는 대장의 활동으로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을 하게 해 주기 때문에 대장에서 머물고 있는 좋지 않을 수 있는 장내 세균과의 결합한 물질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 이외에 활발한 체력운동을 통해서 건강 전체를 증진시키는 것이 대장암 예방과 전체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질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19백신 접종 : 소아, 청소년과 임신부 그리고 부스터샷 (0) | 2021.09.27 |
|---|---|
| 폐렴과 감기 구별 그리고 위험성 (0) | 2021.09.24 |
| 알레르기 자연치료 방법 (0) | 2021.09.21 |
| 하지 정맥류: 원인, 증상, 치료, 예방법 (0) | 2021.09.19 |
| 혈전과 화이자 모더나 이상증상과의 관계? (0) | 2021.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