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 연령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잘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20-30 세대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더욱 힘들게 살아가는 상황을 보면 피부관리가 배 부른 소리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것은 자신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음식에 관심을 갖고 건강에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
신체 관리 중에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피부이다. 피부는 인간관계상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출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에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였기 때문에 얼굴에 많은 부분이 드러나지 않아도 되었지만 최근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이제는 비교적 얼굴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다. 더불어 피부에 관심도 높아졌다.
겨울철에 피부관리는 모든 연령층에 매우 중요하지만 잘 못 관리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따라서 주의 사항을 잘 인지하고 있다면 피부 노화를 완화 시키고 노령층이 되더라도 피부의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겨울철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 피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환경 | 권장 사항 |
| 1. 실내 건조한 환경 | 가습기를 사용 / 가습기 사용 불가시에는 물을 자주 섭취 |
| 2. 실외 추위로 근육 수축 | 부드러운 스트레칭을 반복: 혈액 순환으로 피부 보습 유지 / 급격한 운동이나 움직임은 자제 |
| 3.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에 다수의 사람 모임 | 추위로 인해 불편해도 자주 강제 환기 / 다수가 모인 장소 회피 혹은 가급적 정해진 짧은 시간만 참석 후 나옴 |
| 4. 샤워 장소 (목욕 장소) | 너무 추운 샤워실 사용 제한 /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 금지 / 샤워 후 바로 보습제 사용 / 때미는 행위 제한 - 피부의 각질층(보호막)을 붕괴시킬 수 있음. 목욕보다는 샤워가 좋다. 목욕시 시간 최대한 시간 단축 권장 |
| 5. 운동 전후 | 운동 전 스트레칭으로 피부 및 근육 수축 완화 / 운동 후 샤워로 땀을 씻고 보습제 사용 |
| 6. 술, 커피 등 알코올, 카페인, 탄산 음료 마시기 | 이뇨 작용으로 몸의 수분 배출 촉진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 유발. |
| 7. 모직, 털 의복 피하기 | 이러한 직물은 피부 자극시켜 가려움증 악화 |
* 겨울철 피부 관리 주의 사항.
| 개선 방법 | 문제 발생 | |
| 실내 건조 | 1. 반드시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 준다. 40-60% 내외로 조절하여 사용 2. 피부에 보습제를 필요할 때마다 발라준다. (특히, 노인이나 피부가 건조한 사람) 3. 2-3시간 마다 환기를 시켜 준다. 4. 과도한 난방을 피한다. 실내 온도 18-22도 사이 (가급적 24도를 넘지 않게 한다. 이 때 습도를 적절히 유지한다) |
1.실내 건조는 빠르게 피부 건조를 일으켜 특히 피부 질환자(건선,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등)들에게는 피부 상태를 악화 시키고 특히 노인들은 쉽게 피부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다. 2. 환기를 피부와 직접적인 연관을 없지만 호흡기에 매우 중요하므로 자주 환기할 필요가 있다. 3. 난방 온도는 18-22도(유럽기준)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 단, 20도 이하의 경우 추위를 타는 사람들이 있어 약간 높이는 것은 무난. 24도 이상의 경우에는 습도가 낮으면 피부 건조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이 때는 습도 조절이 필요하고 26도 이상에서 습도가 높을 때는 불쾌지수도 조금씩 나타날 수도 있다. |
| 차가운 공기 노출 | 야외 외출시 가급적 장갑 착용. 신체 보온이 충분한 따뜻한 의복 착용 | 추위에 노출되면 피부가 건조 따라서 보온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의복을 착용한다. |
| 수면할 때 | 핸드크림, 풋(발)크림을 바르고 장갑, 양말을 착용 후 수면 |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겨울철에는 손과 발의 피부가 심하게 건조할 수 있다. |
| 각질 | 우선 스크럽제 이용하여 각질 제거 후 충분히 반복하여 보습 (최소 8시간마다 보습필요) 상태가 심할 때는 올리브유 혹은 바세린을 바른 후 랩으로 감싸준다. |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은 무릎, 발, 팔꿈치 등에서 건조한 날씨에 각질 발달. |
| 샤워시 | 찬물로 샤워가 가장 좋으나 겨울철에는 찬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미지근한 혹은 따뜻한 물로 빠르게 샤워를 하고 샤워 직후2-3분 이내 가급적 보습을 충분히 한다. | 뜨거운 물로 샤워할 경우 피부 건조 유발, 샤워 후 2-3분 이내에 보습 필요. 겨울철에 매일 바디 샴푸로 샤워는 가급적 제한. 샤워는 하더라도 바디샴푸는 제한적 사용. 특히 노령층은 샤워로 인해 가려움증이 쉽게 발생할 수도 있다. |
| 목욕시 | 가급적 목욕은 회피. 목욕시에는 가급적 짧게(10-15분). 아주 뜨거운 물로 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뜨거운 물은 피부 건조를 잃으킬 수 있다. 또한 피부의 유분기도 상당히 줄여서 더욱 피부 건조를 유발한다. |
| 난방기 직접 노출 | 난방기, 온풍기, 전열기 직접 노출 회피 찬바람 회피 |
높은 온도 혹은 매우 찬 온도에 노출되면 피부 손상 유발 |
| 의복(내복) | 천연소재 의복(내복) 착용 | 모직, 털 등 피부 자극 직물 착용시 가려움증 유발 |
| 패스트 푸드/가당 탄산음료 | 식품 첨가물 들어간 가공식품, 탄산음료 섭취 제한 혹은 금지, 천연재료 음식 섭취 | 패스트 푸드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콜라, 사이다 등 가당 탄산음료 섭취 제한 |
| 수면 | 충분한 수면 (7시간 내외) / 수면시 가습기 사용 | 수면 부족으로 피부 노화 / 수면시 과도한 난방으로 호흡기 증상 악화 혹은 피부 건조 유발 |
| 물 섭취 | 개인차가 있지만 가능한 자주 따뜻한 물 섭취 권장. 모든 연령층에 해당. | 겨울철에는 화장실 특히 추운 화장실이나 화장실이 좋지 않은 곳이라서 화장실에 자주 가기 싫은 사람이 의외로 많다. 따라서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시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으나 이는 피부에 매우 좋지 않다. |
| 운동시 | 운동 후 샤워를 하고 2-3분 정도의 시간안네 빠르게 보습 | 운동으로 배출된 땀은 샤워를 통해 반드시 씻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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